LC란 무엇인가
취업이민시 이민국에 고용주의 청원과 신청자 본인의 영주권신청을 하기 전에 대부분 거쳐야 하는 과정이 바로 노동승인(Labor Certification, L/C) 절차입니다. 대부분의 2, 3 순위 […]
취업이민시 이민국에 고용주의 청원과 신청자 본인의 영주권신청을 하기 전에 대부분 거쳐야 하는 과정이 바로 노동승인(Labor Certification, L/C) 절차입니다. 대부분의 2, 3 순위 […]
한국이민자들이 미국에서 종교기관을 찾는 동기는 신앙 때문만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종교기관이 이민자의 해외정착을 돕고 또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보다 그 역할과
최근에 친하게 지내는 고객 한분이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친구들 사이에 어쩐 일인지 이민자의 신분명칭에 대해 일종의 내기를 걸었다는 것입니다. 궁금증의 핵심은
오늘은 미국의 정부조직에 대한 말씀을 조금 드리려고 합니다. 대개 소속부처에 대한 관심은 공무원이나 또는 시험준비하는 고시생들에게나 있는 것이지만, 가끔은 나무만
영주권을 기다리는 사람과 이미 받은 사람의 공통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영주권카드를 볼 일이 실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영주권을 기다리는 경우야 카드를 받은
주재원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전통적인 비자는 L-1 비자입니다. 이는 본사에서 지난 3년중 1년 이상을 근무한 관리자급 이상 또는 특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