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총영사관 자문 변호사 위촉
우리 법인의 김영언 변호사가 2022년에도 시카고 총영사관의 이민법 관련 자문 변호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사진: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3월 29일 있었던 위촉식 모습)
우리 법인의 김영언 변호사가 2022년에도 시카고 총영사관의 이민법 관련 자문 변호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사진: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3월 29일 있었던 위촉식 모습)
나우이민의 이진수 변호사가 2022년 3월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를 위한 시카고 재외선거 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활동중입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는 올해 2월
우리 법인의 이진수 변호사가 2021년 9월 1일부터 2년 임기의 제 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의 간사로 위촉되어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을 받았습니다.
우리 법인의 김영언 변호사가 2021년에도 시카고 총영사관의 이민법 관련 자문 변호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사진: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3월 4일 있었던 위촉식 모습)
우리 법인의 김영언 변호사가 1월 22일 시카고총영사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18기 시카고민주평통자문회의의 간사로 봉사중인 김변호사는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평통활동과 재외선거
영주권을 받으려면 원칙적으로 누군가가 스폰서가 되어 나를 위해 이민국에 청원서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가족초청이라면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인 직계친척이 될 것이고, 취업으로 영주권을 받는
미국에 취업으로 영주권 취득하려는 초보(?)이민자와 상담해보면 잘못알고 있는 대목이 늘 비슷합니다. 사실 어떤 세상 일에 오해가 많다는 것은 그러한 현실이 일반인의 상식을
이 암호 같은 ‘물수변에 갈거자’는 제가 한국에서 법대 1학년 법학원론 첫시간에 교수님이 칠판에 처음으로 적은 말입니다. 한자에 익숙하신 분들은 금방 눈치채셨겠지만 한자로
취업이민 스폰서라 하면 동시에 이민사기라는 말이 떠오르는 독자분이 있으실 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이주공사 등을 통해 취업이민 3순위를 시도하여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미국의 스폰서업체가
오늘은 이미 이민자 여러분에게 기본상식으로 잘 알려진 개념이지만, 아직도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꽤 많은 이민법의 가장 중요한 용어 하나에 대해 말씀드리려고